디아나 샤이더가 2026 워싱턴 하드코트 대회 2라운드에서 아나스타샤 포타포바를 6-1, 6-2로 꺾으며 54분 만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계 랭킹 18위 샤이더는 공격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앞세워 빠른 코트에서의 최근 약점을 드러낸 포타포바를 무너뜨리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페이튼 스턴스가 2026 멤피스 하드코트 대회 2라운드에서 러시아 예선 통과 선수 타티아나 프로조로바를 6-1, 6-2로 압도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58위인 미국 선수는 상위 랭킹과 최근 하드코트 경기력을 바탕으로 181위인 상대를 94분 만에 제압했다.
세계랭킹 3위 제시카 페굴라가 느린 출발을 극복하고 2026 워싱턴 DC 하드코트 대회 2라운드에서 마그달레나 프레치를 3세트 만에 물리쳤다. 이 승리는 페굴라의 하드코트에서의 정상급 일관성을 강조하는 반면, 프레치는 여전히 WTA 상위권 선수들을 상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 랭킹 6위 알렉스 드 미노르가 워싱턴 하드 코트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회전에서 612위의 호주 동료 크루스 휴이트를 6-2, 6-3으로 제압했다. 60분 만에 끝난 이 승리는 드 미노르의 최상위권다운 꾸준함을 보여준 동시에, 대회에서 인상적인 돌풍을 일으키던 휴이트의 행보를 저지했다.
세계랭킹 24위 라파엘 호다르가 2026 워싱턴 대회 2라운드에서 베테랑 니시코리 케이를 세트 스코어 6-3, 6-2로 완파하며 인상적인 하드코트 적응력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는 호다르의 상승하는 일관성을 보여주는 반면, 니시코리는 톱30 선수들을 상대로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