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1위 데니스 샤포발로프가 퀸스 2026 1라운드에서 영국 와일드카드 잭 피닝턴 존스를 상대로 힘겨운 시험을 통과했다. 캐나다 선수는 잔디 코트에서 6-4, 4-6, 7-6(3)의 힘든 승리를 거두며 147위 영국 선수를 2시간 18분 만에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4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할레 잔디 코트에서 누누 보르헤스에게 시즌 초 패배를 설욕하며 힘겨운 3세트 승리를 거뒀다. 한편, 프랜시스 티아포는 세계 10위 플라비오 코볼리를 상대로 깔끔한 직선 세트 승리를 거두며, 클레이 코트에서 좋은 성적을 낸 이탈리아 선수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세계 4위 페릭스 오제-알리아심이 할레 2026 1라운드에서 누노 보르게스를 상대로 6-3, 3-6, 6-3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잔디 코트에서 힘겨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캐나다 선수는 최근 하드코트에서 포르투갈의 54위 선수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1시간 41분의 혈투에서 뛰어난 전술적 조정을 선보였다.
세계 랭킹 62위 니콜라 바르툰코바가 2026 베를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위 다이애나 슈나이더를 꺾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2시간 13분 만에 6-2, 6-7(2), 6-3으로 승리하며, 체코의 떠오르는 스타는 잔디 코트에서 시즌 초반의 인상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