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8위 소라나 서스티어가 강력한 클레이 코트 폼을 잔디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호주 예선 통과자 매디슨 잉글리스를 치열한 3세트 접전 끝에 물리쳤다. 이 승리로 서스티어는 2026시즌의 꾸준함을 이어갔고, 잉글리스는 본선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세계 랭킹 73위 케이티 볼터가 2026년 런던 잔디 코트 대회 1라운드에서 세계 2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한 세트를 내준 뒤, 영국 선수는 1시간 38분 만에 3-6, 7-6(4), 7-5로 승리하며 잔디 시즌으로의 강력한 전환을 알렸다.
세계 랭킹 19위 이바 요비치가 잔디 코트에 완벽히 적응하며 크로아티아 출신 예선 통과자 안토니아 루지치를 6-3, 6-4로 32분 만에 제압하고 런던 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이 승리는 요비치가 하드코트와 클레이코트 시즌에서 보여준 뛰어난 기량에 이어 엘리트 수준의 일관성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