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6위 이바 요비치는 2026 시즌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동포 선수 소피아 케닌을 7-5, 7-5로 꺾고 찰스턴 클레이 코트 대회 3라운드에 진출했다. 2시간 10분 동안 펼쳐진 접전은 요비치의 상승세를 부각시켰으며, 케닌은 어려운 하드 코트 시즌 이후 고전을 계속하고 있다.
세계 랭킹 5위 제시카 페굴라가 이탈리아의 엘리사베타 코차레토와의 치열한 클레이 코트 3세트 접전을 극복하고 2026 찰스턴 오픈에서 진출에 성공했다. 느린 시작을 딛고, 페굴라는 정교한 일관성을 바탕으로 1-6, 6-1, 7-6(1)의 접전 승리를 정확히 2시간 만에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