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튀르 필스가 강력한 클레이코트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페루의 이그나시오 부세와의 거의 3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경기에서 살아남았다. 세계 랭킹 25위는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주며 6-7(4), 7-6(3), 7-5 승리를 따내 3회전에 진출했고, 2026년의 뛰어난 폼을 확고히 했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마드리드 2라운드에서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와의 힘든 3세트 접전을 이겨내며 클레이 코트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4-6, 6-3, 7-5 승리는 리바키나의 회복력을 보여주며, 루세는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승부를 3세트까지 끌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