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가 2026 스트라스부르 클레이 코트 대회 1라운드에서 프랑스 출신 예선 통과자 레올리 장장을 6-1, 7-5로 완파했다. 1시간 40분 만에 거둔 이 승리는 클레이에서의 최근 폼을 안정시키며, 탄탄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장장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세계 랭킹 35위 엠마 나바로가 2026 스트라스부르 대회 1라운드에서 37위 사라 베이레크를 6-1, 6-4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86분 동안 진행된 클레이 코트 경기에서 나바로는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베이레크는 유럽 클레이에서의 부진을 이어갔다.
세계 랭킹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세계 4위 코리 가우프를 상대로 6-4, 6-7(3), 6-2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2026 로마 타이틀을 차지했다. 2시간 48분간의 클레이 코트 결승전은 최근 압도적인 폼을 뽐낸 스비톨리나의 활약을 보여주며, 그녀가 상위 4위 선수 세 명을 꺾은 놀라운 대회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세계 랭킹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2시간 48분의 치열한 결승전 끝에 세계 4위 코리 가우프를 꺾고 2026 로마 클레이 코트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승리로 스비톨리나는 2026년 가우프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전적을 이어가며, 최상위권 선수들을 연파한 놀라운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