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0위 엘리나 스비톨리나가 폴리나 쿠데르메토바를 상대로 7-6(4), 6-4의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2026 워싱턴 DC 대회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2라운드 하드코트 맞대결은 108위 우즈베키스탄 선수를 상대로 스비톨리나의 베이스라인 안정성이 돋보인 경기였다.
세계 3위 제시카 페굴라가 단 6일 만에 마그달레나 프레흐를 상대로 두 번째 하드코트 승리를 거두며, 토론토 2026 2라운드에서 3-6, 6-3,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미국 선수는 하드코트 시즌에서 계속해서 지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프레흐는 엘리트 상대와의 경기에서 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