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2위 시뉴 왕이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2회전에서 2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6-3, 6-4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92분 동안 진행된 잔디 코트 경기에서 왕의 리턴 폼이 빛났으며, 페르난데스는 유럽 여름 시즌 동안 일관성을 찾기 위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GSTAAD 2라운드에서 제롬 킴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세계 85위인 그리스 선수는 스위스 세계 186위를 상대로 접전 끝에 3세트 클레이코트 경기에서 승리하며, ATP 투어에서 폼과 랭킹 안정성을 재건하려는 치치파스에게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2026년 압도적인 시즌을 이어가며 첫 세트를 내준 후 세계 15위 나오미 오사카를 6-7(1), 6-3, 6-2로 제압하고 마드리드 오픈 16강을 통과했다. 2시간 20분의 클레이코트 승리는 사발렌카의 뛰어난 기량과 최근 맞대결 우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