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랭킹 1위 카롤리나 플리슈코바가 자신의 시그니처인 잔디 코트에서의 기량을 활용해 54위 미국의 케이티 맥널리를 2시간에 걸친 접전 끝에 노팅엄 2라운드에서 제압했다. 87위 체코 선수는 6-4, 7-6(3) 승리를 거두며 잔디에서 유망한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갔다.
세계 랭킹 50위 Caty McNally가 2026년 Eastbourne International 2라운드에서 Emiliana Arango를 6-3, 6-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64분간의 잔디 코트 마스터클래스는 McNally의 상승세를 강조하며, Arango는 최상위 상대와의 대결에서 일관성을 찾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
세계 랭킹 41위 탤런 흐릭스포어가 '스헤르토헨보스의 잔디 코트에서 동갑내기 보틱 반 더 잔트슐프를 상대로 치열한 1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6-2, 6-7(2), 6-4의 승리는 클레이에서 잔디로 전환하는 흐릭스포어의 회복력을 보여주며, 55위 반 더 잔트슐프에게 타격을 안겼다.
세계 19위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2회전에 진출, 29위 앤 리를 6-1, 6-7(5), 6-1로 제압했다. 2시간 17분 동안 펼쳐진 잔디 코트 대결에서 알렉산드로바는 최근 클레이 코트에서 미국 선수에게 패한 아픔을 설욕하며 회복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