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8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이 2026 마이애미 오픈 2라운드에서 마르톤 푸초비치를 상대로 힘든 접전 끝에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 선수는 최근 하드 코트에서의 기세를 바탕으로 54위 헝가리 선수를 제압하고, 플로리다 하드 코트에서 2시간 동안 벌어진 치열한 경기 끝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세계 9위 다닐 메드베데프가 94위 마르틴 란달루세를 상대로 강력한 클레이코트 시험을 이겨내며, 첫 세트 열세를 극복하고 1-6, 6-4, 7-5로 2시간 5분 만에 승리했다. 8강 결과는 러시아 선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시에 스페인 선수의 획기적인 로마 캠페인을 마감했다.
함부르크 클레이 코트에서의 대이변: 세계 랭킹 94위 알렉산다르 코바체비치가 세계 5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을 2시간 21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제압했다. 미국인 선수는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4-6, 7-5, 6-4로 2회전 승리를 따내며 캐나다 선수의 상승세를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