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8위 재클린 크리스티안이 잔디 코트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며 1라운드에서 정친원을 6-4, 7-6(4)로 제압했다. 92분 만에 끝난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크리스티안의 안정된 폼을 강조한 반면, 122위 정친원은 투어에서 일관성을 찾기 위해 계속 고전하고 있다.
세계랭킹 25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2026 마요르카 잔디 코트 대회에서 에단 퀸을 7-6(4),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시간 43분 동안 진행된 결승전에서 스페인 선수의 뛰어난 베이스라인 안정성이 돋보였으며, 63위 미국 선수의 첫 ATP 타이틀 획득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