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나 스비톨리나가 세계 랭킹 3위 코코 고프를 58분 만에 완승하며 무패 행진을 10경기로 연장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는 멜버른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하드 코트에서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데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프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세계 랭킹 12위 벨린다 벤치치가 20위 디아나 슈나이더를 상대로 6-3, 6-3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마이애미 오픈에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벤치치는 84분간의 경기에서 하드 코트에서의 기세를 살려, 최근 이 코트에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왔던 슈나이더의 흐름을 멈추었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가 25위 레일라 페르난데스를 상대로 클레이 코트에서 거의 3시간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026 슈투트가르트 8강을 통과했다. 6-7(5), 6-4, 7-6(6)의 힘겨운 승리는 리바키나의 최근 뛰어난 기세를 이어가게 하면서 캐나다 선수의 유망한 행보를 멈추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