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라 바도사는 클레이 코트에서 부활을 이어가며, 2026 찰스턴 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 36위 마리아 사카리를 스트레이트 셋으로 제압했다. 6-3, 6-4 승리는 바도사의 클레이 코트에서의 증가하는 기세를 강조하며, 사카리는 시즌 초 하드코트 폼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세계랭킹 24위 에마 나바로가 최근 잔디 코트에서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독일의 에바 리스를 7-6(6), 6-3으로 물리치고 2026 바트홈부르크 오픈 1라운드를 통과했다. 최근 결승에 진출했던 미국 선수는 베이스라인 안정성을 앞세워 77위 리스를 1시간 39분 만에 제압했다.
세계랭킹 19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가 2026 토론토 하드코트 대회 3라운드 진출을 확정하며 세계랭킹 60위 카밀로 오소리오를 6-3, 7-6(4)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는 이번 시즌 초 클레이코트에서 콜롬비아 선수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하는 것이며, 러시아 선수의 긍정적인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