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7위 소라나 크르스테아가 13위 린다 노스코바를 6-2, 6-4로 꺾고 16강에서 승리하며 클레이코트에서의 뛰어난 상승세를 이어갔다.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대이변을 일으킨 후, 루마니아 선수는 베이스라인에서의 일관된 플레이로 이번 시즌 노스코바를 상대로 세 번째 승리를 따냈다.
세계랭킹 30위 앤 리가 14위 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를 2라운드에서 4-6, 6-4, 6-3으로 제압하며 한 세트를 내준 후 반격에 성공했다. 이 승리는 리가 클레이코트에서 적응력을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메이저 시즌을 앞두고 알렉산드로바가 최근 클레이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세계 랭킹 33위 재클린 크리스티안이 다리아 카사트키나를 상대로 7-6(3), 3-6, 6-2의 힘든 승리를 거두며 스트라스부르 준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2시간 30분에 걸친 클레이 코트 접전은 크리스티안의 회복력을 보여주었으며, 2026년 호주 선수와의 상대 전적 우위를 연장시켰다.
세계 랭킹 33위 자클린 크리스티안이 스트라스부르 클레이 코트에서 21위 클라라 타우손을 6-1, 7-5로 제압하며 2라운드를 통과했다. 1시간 46분 동안 진행된 이번 승리는 클레이에서 점차 적응력을 키워가는 크리스티안의 모습을 보여준 반면, 타우손은 여전히 신체적 어려움과 싸우고 있음을 드러냈다.
세계랭킹 39위 엠마 나바로가 클레이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며, 2시간 14분의 치열한 접전 끝에 동료 미국인 17위 이바 조비치를 꺾었다. 이번 2라운드 승리는 나바로의 클레이 코트 폼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동시에 최근 클레이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던 조비치의 행진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