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브 멘식, 도하 2026 8강에서 세계 랭킹 2위 얀닉 시너를 상대로 커리어를 정의하는 승리를 거두며 7-6(3), 2-6, 6-3으로 승리했다. 세계 랭킹 16위의 체코 선수는 최근 하드 코트에서의 기세를 살려 이탈리아 강호의 우승 도전을 2시간 동안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에 저지했다.
세계 67위 라이리 오펠카가 강력한 서브를 활용해 26위 잭 드레이퍼를 상대로 7-6(3), 7-6(7)의 접전 승리를 거두며 마이애미 2라운드를 통과했다. 이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는 드레이퍼의 최근 하드 코트 기세를 꺾었고, 88분간의 치열한 경기 끝에 미국 선수를 3라운드로 진출시켰다.
토마스 마하치가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상대로 최근의 우세를 이어가며 2026 로마 오픈 1회전에서 6-4, 7-6(4) 승리를 거뒀다. 클레이 코트에서의 세트 스트레이트 승리는 41위 체코 선수의 꾸준한 기량을 입증한 반면, 한때 정상급 경쟁자였던 치치파스는 또다시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