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세계랭킹 26위)가 하드코트에서의 지배력을 이어가며 동료 체코 선수 도미니카 살코바(127위)를 6-3, 6-3으로 제압하고 프라하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79분 만에 끝난 이 승리는 크레이치코바의 최근 상승세를 강조하며, 초반 라운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살코바의 행진을 저지했다.
세계 23위 마르타 코스튜크가 마드리드 클레이 코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5위 제시카 페굴라를 6-1, 6-4로 제압하고 3라운드를 통과했다. 73분 만에 끝난 이 승리는 코스튜크의 클레이 코트 상승세를 입증하며, 페굴라의 최근 깊은 토너먼트 진출 행진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