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2위 안나 칼린스카야가 제이넵 손메즈와의 힘든 2라운드 경기를 1시간 41분 만에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로 마무리했다. 손메즈가 최근 맥카트니 케서 같은 탑 50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음에도, 칼린스카야의 우수한 하드 코트 안정성이 캘리포니아에서 빛을 발했다.
세계 랭킹 53위 테렌스 아트마네가 마이애미 하드 코트에서 충격적인 이변을 연출하며, 8위 펠릭스 오제-알리아심을 긴장감 넘치는 3세트 접전 끝에 탈락시켰다. 6-3, 1-6, 6-3 승리로 예측 불가능한 프랑스 선수는 4라운드에 진출하며, 캐나다 선수의 시즌 초반 꾸준한 기세를 멈췄다.
세계 랭킹 4위 제시카 페굴라가 베를린 2026 잔디 코트 준결승에서 1위 아리나 사발렌카를 상대로 6-0 마지막 세트 완봉승을 거두며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 승리로 미국 선수는 결승에 진출, 사발렌카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주요 잔디 대회를 앞두고 경쟁 구도를 변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