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40위의 카이틀린 케베도가 2026 마드리드 오픈 1라운드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상대로 6-2, 6-4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87분간 진행된 클레이 코트 경기에서 케베도의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가 돋보였으며, 이로써 윌리엄스의 프로 투어에서의 어려운 무승 행진이 이어졌다.
세계 랭킹 19위 이바 조비치가 2026 HSBC 챔피언십 2회전에서 알렉산드라 에알라를 상대로 6-2, 6-2의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최근 잔디 코트 6연승을 달리던 에알라의 상승세를 저지한 조비치는 뛰어난 베이스라인 컨트롤을 선보이며 필리핀 스타를 상대로 두 번째 연속 스트레이트 세트 승리를 확보했다.
아나스타샤 포타포바가 2026년 클레이 코트 캠페인을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이끌며, 세계 랭킹 21위 류드밀라 삼소노바를 스트레이트 세트로 물리치고 로마 WTA 대회에서 진출했습니다. 38위의 오스트리아 선수는 최근의 상승세를 활용하여 단 82분 만에 삼소노바를 제압하며 뚜렷한 폼 차이를 드러냈습니다.
세계 랭킹 23위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클레이 코트에서 알렉산드라 에알라를 상대로 6-4, 7-5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2026 린츠 대회 3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라트비아 선수는 이전 잔디 코트에서 패배한 필리핀의 떠오르는 스타에 대한 복수를 성공적으로 이루며 클레이에서의 강력한 기량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