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콜린스는 마지막 US 오픈이 될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1라운드에서 깜짝 기권패를 당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그녀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이기도 했죠.
세계 랭킹 11위인 이 미국 선수는 경기 초반을 지배하다가 동포인 카올린 돌라이드에게 뒤처졌습니다. 결국 3시간 3세트(1-6, 7-5, 6-4)만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Cornet/Avanesyan, Ferro/Azarenka, Gracheva/Townsend, Garcia/qualifiée, Parry/Boulter, Burel/Dolehide.
À noter que Dodin est au 3e tour des qualifications, où elle jouera Siegemund pour tenter de re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