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시간을 기록한 즈베레프는 2024년에 코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선수입니다.
Le 03/12/2024 à 15h16
par Clément Gehl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2024 시즌 ATP 투어에서 90경기를 치렀으며, 총 199시간을 코트에서 보냈습니다. 이는 경기당 평균 2시간 13분입니다.
그랜드 슬램에서는 평균 3시간 9분을, 비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평균 1시간 55분을 기록했습니다.
야닉 시너는 코트에서 161시간을 보냈지만, 79경기로 경기 수는 훨씬 적습니다.
시너의 경기당 평균 시간은 2시간 2분으로, 그랜드 슬램에서는 2시간 38분, 비 그랜드 슬램에서는 1시간 46분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평균 시간 측면에서 톰마스 마르틴 에체베리는 평균 2시간 16분으로 이 순위의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비 그랜드 슬램 경기에서의 긴 경기 덕분이며, 평균은 2시간 8분입니다.
그랜드 슬램에서는 로렌초 무세티가 가장 오랜 시간을 코트에서 보내며, 14경기를 치렀고, 평균 경기 시간은 3시간 13분입니다.
이는 특히 롤랑가로스에서 노박 조코비치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5세트 경기를 많이 치렀기 때문이며, 해당 경기는 4시간 30분의 경기 끝에 패한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