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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laume Nonque

Guillaume Nonque est Rédacteur en Chef et Directeur de la publication de TennisTemple (TT) depuis 2005, passionné de tennis depuis l’enfance avec plus de 20 ans d’expérience active.


Parcours & liens avec le tennis



Il a grandi dans les années 1990, marqué par les exploits de l’équipe de France en Coupe Davis, par les étés passés devant Roland‑Garros, Wimbledon et l’US Open, et par la mythique rivalité Sampras‑Agassi (avec un petit faible pour Pete Sampras). Chaque mois, il attendait avec impatience le dernier numéro de Tennis Magazine, un magazine référence dont la lecture a fait naître en lui la vocation du journalisme tennistique — un média avec lequel il collaborera lui‑même de 2006 à 2011 dans le cadre d’un partenariat inter‑médias reconnu (alimentation en actualités du site web de Tennis Magazine) qui durera plus de 5 ans.


Expérience & connaissance du tennis



Joueur de tennis depuis l’âge de 8 ans (1993), Guillaume a joué en compétition à un très bon niveau en club (2ᵉ série française, +15), disputant plus de 300 matchs officiels. Cette longue pratique lui donne une base approfondie de [b]connaissances techniques, tactiques, physiques et mentales. Il comprend les défis liés à la préparation, la gestion des blessures, la nutrition, la pression en match — aussi bien sur des courts isolés que face à un public (finales de tournois), parfois même un public acquis à la cause de l’adversaire (rencontres par équipe jusqu’en Prénationale).

Par ailleurs, sa formation d’arbitre auprès de la FFT, avec des expériences comme arbitre de chaise et arbitre de ligne, lui apporte un atout rare dans le journalisme tennistique ainsi qu’une perspective unique sur les règles et l’arbitrage.


Expertise journalistique et projets récents



Depuis 2005, Guillaume couvre l’actualité des circuits ATP et WTA, des Grands Chelems aux Masters 1000 / WTA 1000, en passant par les Challenger, WTA 125, ITF et Futures. En plus de 20 ans, ses articles ont été lus au total par des centaines de milliers de lecteurs. Il aime autant analyser les sommets tennistiques atteints par les stars du jeu, que les trajectoires émergentes des futurs talents (Next Gen) ou les tentatives de retour d’anciens joueurs de premier plan. Sa spécialité : rendre compte du tennis dans toute sa profondeur — non seulement les résultats, mais aussi les histoires, les tactiques, la condition physique, le contexte psychologique.

Par exemple, en 2025, il est en préparation d’un dossier complet en plusieurs parties sur l’approche mentale du tennis pro. Autant sur le court que dans la gestion d’une saison et d’une carrière. Avec le but de mettre en lumière l’importance cruciale de l’aspect psychologique dans le tennis de haut niveau, d’apporter de l’objectivité sur la gestion qui en est faite actuellement, et d’offrir une source d’inspiration aux joueuses et joueurs amateurs.


Valeurs, style & affinités éditoriales



Sa ligne éditoriale est fondée sur l’objectivité, l’impartialité et une rigueur journalistique constante. Il accorde une importance extrême à la fiabilité des sources, à la [b]vérification des faits, puis à la réactivité. Il aime particulièrement les analyses, les dossiers, les enquêtes et les reportages, des formats qui lui permettent de donner du contexte, de décrypter les propos des joueuses/joueurs, de fournir des données vérifiées, et de développer des arguments pour offrir à ses lecteurs l’opportunité de gagner en recul et en compréhension.


Autres formations & compétences transverses



Formé également en économie, marketing et nouvelles technologies (Master 2 MTIC, 2008‑2009, CY Cergy Paris Université/ESIEE-IT), Guillaume possède donc l’expertise pour aborder le tennis non seulement sous l’angle sportif, mais aussi en termes d’enjeux stratégiques, d’image, de financement et d’innovation technologique. Grâce à ses études (bac S, bac +5) et à ses voyages, il parle couramment français et anglais, et a de bonnes notions en espagnol, allemand et grec, ce qui lui facilite grandement la tâche lorsqu’il s’agit d’évoluer dans l’univers très international du tennis professionnel.


Plus qu’un rôle de Rédacteur en Chef



En tant que Rédacteur en Chef, Guillaume veille à transmettre cette exigence et cette passion pour le journalisme de qualité à toute l’équipe rédactionnelle de TennisTemple : Adrien Guyot, Arthur Millot, Clément Gehl, Jules Hypolite. Ensemble, ils privilégient des articles complets, tâchant toujours d’apporter un angle original et de l’analyse, même lorsqu’il s’agit de traiter de l’actualité chaude, permettant ainsi aux lectrices et lecteurs de mieux comprendre le tennis, au‑delà de l’immédiateté des résultats, pour une expérience de lecture enrichie et durable.

Il veille aussi à ce que la Rédaction et les rédacteurs TennisTemple fonctionnent en lien étroit avec le Community Manager, Félix Gauderie, qui réalise notamment un important travail de veille sur les réseaux sociaux. Ce dernier participe ainsi à garantir la cohérence éditoriale, la pertinence, la fiabilité et la réactivité des articles publiés par la Rédaction, tout en publiant lui-même des contenu de qualité à destination de la communauté, directement sur TennisTemple (La Chaîne TT) ou en dehors (Facebook, X/Twitter, Instagram).

Enfin, Guillaume travaille aussi en contact permanent avec le Directeur technique (Thomas Nonque), afin de toujours assurer l’expérience la plus optimale possible aux lecteurs et utilisateurs en général de TennisTemple. Un fonctionnement qui favorise une grande réactivité et une importante capacité d’innovation.
마지막 US 오픈 1라운드에서 기권한 콜린스!
27/08/2024 20:22 - Guillaume Nonque
다니엘 콜린스는 마지막 US 오픈이 될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1라운드에서 깜짝 기권패를 당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그녀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이기도 했죠. 세계 랭킹 11위인 이 미국 선수는 경기 초반을 지배하다가 동포인 카올린 돌라이드에게 뒤처졌습니다. 결국 3시간 3세트(1-6, 7-5, 6-4)만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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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US 오픈 1라운드에서 기권한 콜린스!
고통 속에서 예선을 통과한 스비아텍
27/08/2024 19:42 - Guillaume Nonque
이가 스비아텍이 US 오픈 2회전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카밀라 라키모바(9 승 24 언포스드 에러)를 이기기 위해 매우 평균적인 경기력(30 승 41 언포스드 에러)을 펼쳤습니다. 그녀는 거의 2시간 2세트(6-4, 7-6)만에 3세트 연속 2세트 포인트를 따내며 승리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폴란드 선수는 26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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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속에서 예선을 통과한 스비아텍
티엠: "아서 애쉬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기쁩니다."
26/08/2024 21:55 - Guillaume Nonque
도미니크 티엠은 월요일 US 오픈 1회전에서 마지막 그랜드 슬램 경기를 치렀습니다(10월 말 비엔나 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입니다). 그는 아서 애쉬 스타디움에서 벤 쉘튼에게 3세트(6-4, 6-2, 6-2)로 패했습니다. 2020년에도 같은 코트에서 우승했지만 코로나19 제한 조치로 인해 텅 빈 관중석 앞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따라서 그는 정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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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
티엠, 그랜드슬램에서 은퇴하다
26/08/2024 19:29 - Guillaume Nonque
도미니크 티엠이 마지막 그랜드슬램 경기를 치렀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210위인 전 세계 3위(2021년)이자 대회 주최 측 초청 선수인 그는 이번 2024 US 오픈 1회전에서 벤 쉘튼을 6-4, 6-2, 6-2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6-4, 6-2, 6-2). 오스트리아인은 플러싱 메도우에서 열린 결승전을 위해 아서 애쉬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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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 그랜드슬램에서 은퇴하다
US 오픈에서 최고의 테니스를 펼치지 못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움베르트
26/08/2024 18:47 - Guillaume Nonque
우고 훔베르트가 플러싱 메도우(뉴욕)에서 열리는 US 오픈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이 프랑스 선수는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않고도 티아고 몬테이로를 3세트(6-3, 6-4, 6-4)로 2시간 만에 물리쳤습니다. 세계 랭킹 75위인 브라질 선수는 이날 상대를 걱정하기에는 너무 근사했습니다(23번의 승부에서 37개의 언포스드 에러를 범했습니다). 훔베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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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에서 최고의 테니스를 펼치지 못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움베르트
US 오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사카리의 눈물
26/08/2024 18:33 - Guillaume Nonque
마리아 사카리에게 또 한 번의 그랜드슬램 실망이 찾아왔습니다. 그리스 선수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17번 코트에서 왕 야판에게 첫 세트(6-2)를 내주고 기권해야만 했습니다. 5-2에서 메디컬 타임아웃(3분)을 요청했지만 물리치료사의 마사지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환멸을 느낀 그녀는 코트를 떠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2021년 준결승에 진출한 이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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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사카리의 눈물
2024 US 오픈이 플러싱 메도우에서 개막합니다!
26/08/2024 16:46 - Guillaume Nonque
2024 US 오픈이 뉴욕에서 막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정현 대 아니시모바, 즈베레프 대 마르테러, 사카리 대 왕, 스비톨리나 대 칼, 훔버트 대 몬테로, 부블릭 대 샹, 베키치 대 버렐, 카사트키나 대 크리스티안 등 15경기가 진행 중입니다. 다른 코트보다 한 시간 늦게 경기가 시작되는 아서 애쉬 코트에서는 벤 쉘튼과 도미니크 티엠의 결투가 12시(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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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US 오픈이 플러싱 메도우에서 개막합니다!
월요일 US 오픈 일정
25/08/2024 19:27 - Guillaume Nonque
이번 주 월요일 플러싱 메도우에서 2024 US 오픈 1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첫 경기는 11:00(뉴욕 시간)에 시작됩니다. 남자부에서는 노박 조코비치, 알렉산더 즈베레프, 캐스퍼 루드, 홀거 룬, 안드레이 루블레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가엘 몬필스의 데뷔전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벤 쉘튼과 도미니크 티엠의 결투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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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US 오픈 일정
즈베레프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신시내티에서 결승에 진출한 죄인!
19/08/2024 02:17 - Guillaume Nonque
얀닉 시너가 신시내티 센터 코트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3시간 동안의 기념비적인 승부를 펼친 끝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탈리아 선수는 다시 한 번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3세트(7-6, 5-7, 7-6)에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법을 찾아냈습니다. 반면에 독일 선수에게는 경기를 주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기에 이번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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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레프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신시내티에서 결승에 진출한 죄인!
신시내티의 바람을 탄 죄인의 전반전
18/08/2024 11:51 - Guillaume Nonque
얀닉 시너가 이번 일요일 처음으로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준결승에 출전합니다. 세계 랭킹 1위인 시너는 토요일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속에서 2시간 30분 동안의 접전 끝에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3세트(4-6, 7-5, 6-4)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초반에 우세한 경기를 펼치던 그는 2세트 후반에 베이스라인에서 러시아 선수보다 더 탄탄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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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바람을 탄 죄인의 전반전
허카츠, US 오픈 며칠 전 종아리 부상 당하다
18/08/2024 10:47 - Guillaume Nonque
휴버트 허카츠는 종아리 부상으로 토요일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8강에서 기권해야 했습니다. 첫 세트(6-3)에서 프란시스 티아포에게 패한 직후였죠. 하지만 폴의 부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US 오픈(8월 26일~9월 8일) 개막을 일주일여 앞두고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랭킹 7위인 폴은 7월 초 윔블던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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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카츠, US 오픈 며칠 전 종아리 부상 당하다
신시내티에서 드레이퍼와 오거-알리아심 간의 매치 포인트를 둘러싼 큰 논란
17/08/2024 17:10 - Guillaume Nonque
아직도 테니스계를 뒤흔들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펠릭스 어거-알리아심은 금요일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3라운드에서 잭 드레이퍼에게 승리를 안겨준 매치 포인트에서 주심의 중대한 오심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영국 선수는 먼저 공을 쳤고, 그 공은 네트를 넘기 전에 그의 옆으로 튕겨 나갔습니다. 하지만 주심은 이 점을 확인하고 드레이퍼에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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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에서 드레이퍼와 오거-알리아심 간의 매치 포인트를 둘러싼 큰 논란
알카라즈: "내 커리어 최악의 경기. 이길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17/08/2024 02:51 - Guillaume Nonque
카를로스 알카라즈는 금요일 신시내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패했습니다. 지난해 결승에 올랐던 토너먼트 2번 시드를 받은 그는 가엘 몬필스에게 3세트(4-6, 7-6, 6-4)를 내줬어요. 스페인 선수는 프랑스 선수를 상대로 최고의 테니스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즈: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 커리어에서 최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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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즈:
몬필스가 알카라즈를 상대로 위업을 달성한 후 룬에게 쓰러집니다!
17/08/2024 02:36 - Guillaume Nonque
금요일, 가엘 몬필스는 신시내티 마스터스 1000 2라운드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제압하는 상상할 수 없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목요일 6-4, 6-6으로 스페인 선수에게 유리한 상황에서 비로 인해 중단된 경기에서 프랑스 선수는 최고의 테니스를 펼치며 2시간 30분 만에 경기를 뒤집고 승리했습니다(4-6, 7-6, 6-4). 몬필스는 2세트에서 인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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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필스가 알카라즈를 상대로 위업을 달성한 후 룬에게 쓰러집니다!
US 오픈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코코 고프에게 순조로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16/08/2024 08:47 - Guillaume Nonque
코코 고프는 현재 테니스 커리어에서 복잡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트에서 종종 긴장을 많이 하는 세계 랭킹 2위인 코코 고프는 6월 초 롤랑가로스 준결승전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윔블던(16강에서 엠마 나바로에게 패)과 올림픽(3회전에서 도나 베키치에게 패)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둔 그녀는 타이틀 홀더인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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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타이틀 방어전을 앞두고 코코 고프에게 순조로운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알카라즈와 몬필스, 신시내티에서 비에 발목이 잡히다
16/08/2024 08:24 - Guillaume Nonque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가엘 몬필스는 목요일 신시내티에서 열린 결투를 끝내지 못했습니다(6-4, 6-6). 두 선수는 각각 한 세트씩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 뻔한 상황에서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습니다. 6-5, 30-40에서 세트 포인트를 잡았으나 스페인 선수가 기적적으로 네트에서 살려냈습니다. 타이 브레이크 당시 몬필스가 3-1로 앞서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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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즈와 몬필스, 신시내티에서 비에 발목이 잡히다
다시 곤경에 처한 아서 필스
16/08/2024 07:48 - Guillaume Nonque
아서 필스는 7월 21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 500에서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큰 타이틀인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세계 랭킹 24위인 이 20세의 프랑스 선수는 파리 올림픽 1회전에서 마테오 아르날디(6-4, 7-6)에게 패했고 몬트리올 마스터스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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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곤경에 처한 아서 필스
디미트로프와 치치파스가 신시내티에서 2라운드에서 패배했습니다.
16/08/2024 07:30 - Guillaume Nonque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는 아직 자신의 리듬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난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매치 포인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피린에게 패한 불가리아 선수는 이번 목요일 신시내티에서 열린 2라운드(8번 시드 자격으로 1라운드에서 면제됨)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는 파비앙 마로즈산에게 거의 2시간 3세트(4-6, 6-4, 6-3)만에 패했습니다.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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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로프와 치치파스가 신시내티에서 2라운드에서 패배했습니다.
포프린이 몬트리올에서 꿈을 이루고 휴잇의 뒤를 잇습니다!
13/08/2024 15:42 - Guillaume Nonque
알렉세이 포프린은 몬트리올 코트에서 꿈같은 한 주를 보냈습니다. 월요일 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2세트(6-2, 6-4)로 물리치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이자 커리어 최대 규모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 전에는 1회전에서 토마스 마차크, 2회전에서 벤 쉘튼, 3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8강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 준결승에서 세바스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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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린이 몬트리올에서 꿈을 이루고 휴잇의 뒤를 잇습니다!
토론토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페굴라, 다시 태어난 아니시모바
13/08/2024 13:10 - Guillaume Nonque
제시카 페굴라가 월요일 토론토에서 열린 2024 내셔널 뱅크 오픈에서 우승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미국인은 3 세트 (6-3, 2-6, 6-1)와 1 시간 30 분 만에 동포 Ana Anisimova를 지배했습니다. 작년에 그녀는 이미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지만 캐나다의 두 도시에서 번갈아 가며 진행되기 때문에 몬트리올 코트에서 우승했습니다. 페굴라는 첫 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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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페굴라, 다시 태어난 아니시모바
장 폴 로스: "알카라즈, 그 누구보다 연주를 잘하는 이 작은 소년이
07/08/2024 12:06 - Guillaume Nonque
장 폴 로스는 파리 올림픽 결승전이 열린 일요일, TV를 통해 자신의 마지막 테니스 경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85세의 나이에 이 프랑스인은 바쁜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테니스 선수(프랑스 오픈 복식 1회전, 단식 예선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로 시작해 프랑스 테니스 연맹의 주니어 연방 트레이너(1968-1977), 국가대표 기술 감독(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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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폴 로스:
죄인: "조코비치의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07/08/2024 10:59 - Guillaume Nonque
심한 인후통으로 인해 시즌의 주요 목표였던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었지만 얀닉 시너는 이번 대회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몬트리올(8월 6일~12일)에서 대회 복귀를 준비하는 동안 세계 랭킹 1위는 TV를 통해 토너먼트, 특히 노박 조코비치와 카를로스 알카라즈의 두 번째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결승전의 경기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은 이탈리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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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몬트리올 마스터스 1000을 위해 완전히 회복한 시너
06/08/2024 21:54 - Guillaume Nonque
화요일에 시작된 몬트리올 마스터스 1000을 앞두고 야닉 시너가 완전한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시너는 2주 전 심각한 협심증을 앓아 이번 시즌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였던 올림픽 출전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컨디션을 되찾은 세계 랭킹 1위의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캐나다에 도착한 후 훈련 코트에서 니시코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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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마스터스 1000을 위해 완전히 회복한 시너
조코비치는 "내 마음, 영혼, 몸, 가족, 모든 것을 걸었다"며 감격에 겨워했습니다.
04/08/2024 19:00 - Guillaume Nonque
일요일 오후, 노박 조코비치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유일한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도전에 마침내 성공했을 때 그 감격은 대단했습니다. 세르비아 선수는 클레이 코트에 무릎을 꿇고 오랫동안 몸을 떨며 울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대회 시작부터 참아왔던 압박감을 마침내 풀었습니다. 세계 랭킹 2위인 이 선수는 비교할 수 없는 기록이라는 거대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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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는
올림픽 패배 후 6시간 동안 울었던 스비아텍의 고통스러운 모습
03/08/2024 09:51 - Guillaume Nonque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를 6-2, 6-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한 이가 스비아텍은 목요일 준결승에서 정 친웬에게 패배(6-2, 7-5)한 후 느꼈던 고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이런 압박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압박감은 올림픽이 그녀의 상상 속에서 차지하는 압도적인 위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승리해야 한다는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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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패배 후 6시간 동안 울었던 스비아텍의 고통스러운 모습
동메달로 자신을 위로하고 슈미들로바에게 메달을 내준 스비아텍
02/08/2024 16:21 - Guillaume Nonque
이가 스비아텍은 올림픽 준결승에서 깜짝 패배를 당한 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와의 결승전에서 59분 만에 2세트(6-2, 6-1)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폴란드 선수는 기대했던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동메달로 위안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롤랑가로스의 클레이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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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로 자신을 위로하고 슈미들로바에게 메달을 내준 스비아텍
머레이의 유머러스한 마무리: "어차피 난 테니스를 좋아하지 않아요".
02/08/2024 09:39 - Guillaume Nonque
앤디 머레이는 목요일 롤랑가로스의 클레이 코트에서 테니스 커리어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동포 다니엘 에반스와 짝을 이룬 영국 선수는 올림픽 8강에서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토미 폴(6-4, 6-2) 조를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아래 참조)에서 매우 감정적이었던 전 세계 랭킹 1위는 몇 시간 후 자신의 X 계정에 "어차피 테니스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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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의 유머러스한 마무리:
조코비치가 또 무릎을 다쳐 올림픽 준결승에 불참할까요?
02/08/2024 09:06 - Guillaume Nonque
노박 조코비치를 둘러싼 우려. 세르비아 선수는 롤랑가로스의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올림픽 8강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상대로 오른쪽 무릎을 다시 다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부상은 지난 6월 프랑스 오픈 8강에서 반월판 수술을 받기 전 기권했던 부상과 비슷합니다.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기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금요일 저녁에 로렌조 무세티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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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또 무릎을 다쳐 올림픽 준결승에 불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