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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juste senti que mon corps s'était éteint" – Frances Tiafoe analyse sa défaite contre Fritz à l'US Open

Le 07/09/2024 à 08h57 par Guillaume Nonque
J'ai juste senti que mon corps s'était éteint – Frances Tiafoe analyse sa défaite contre Fritz à l'US Open

Après sa défaite face à Taylor Fritz en demi-finale de l'US Open, Frances Tiafoe a partagé ses réflexions lors de sa conférence de presse d'après-match. Le joueur américain a évoqué les défis physiques et mentaux qui ont finalement conduit à sa défaite.

"C’est dur. Celle-ci va faire très, très mal", a-t-il avoué. Tiafoe se sentait confiant pendant le match, mais a souligné l’apparition soudaine de crampes qui ont affecté son jeu : "J'ai juste senti que mon corps s'était éteint". Il a attribué ces difficultés à la nervosité plutôt qu’à la fatigue.

Tiafoe a insisté sur l’intensité du match, le comparant à ses précédents duels face à des joueurs de premier plan comme Carlos Alcaraz et Novak Djokovic. En évoquant un rallye clé de 31 coups, il a écarté l’idée que cela l’avait épuisé physiquement, affirmant : "Ce n'était pas vraiment ce rallye, c'était plus tard dans le set à 5-4."

Ces crampes inattendues ont finalement pris le dessus, et malgré ses efforts pour les contrer, son corps n’a pas répondu comme il l’espérait. "Mais parfois, ce n’est tout simplement pas votre jour", a-t-il conclu.

L’Américain a également fait le point sur sa saison globale, reconnaissant les progrès réalisés. Malgré la douleur de la défaite, Tiafoe reste optimiste : "Je vais tourner la page. Je vais essayer de finir l'année en beauté."

Il prévoit de continuer à jouer, notamment lors de compétitions en Asie et à la Laver Cup, avec la ferme intention d’éviter de revivre de telles situations à l'avenir. Il a promis d’apprendre de cette expérience, assurant qu'il va "travailler très dur" pour être prêt lors de sa prochaine opportunité.

Réfléchissant au contexte plus large du tennis américain, Tiafoe s’est montré optimiste pour l'avenir. Il a mentionné les réussites d’autres joueurs américains, comme Tommy Paul et Ben Shelton, déclarant : "Je pense que cela va ouvrir les portes. Les gars vont commencer à croire qu'ils peuvent aller loin dans les tournois du Grand Chelem."

Alors que le jeu évolue et que de nouvelles opportunités se présentent, Tiafoe est confiant que la prochaine génération saura relever les défis. Toutefois, il reste concentré sur sa progression personnelle, promettant de rester plus calme et d’apprendre de ses erreurs pour garantir un meilleur résultat la prochaine fois.

"내 몸이 꺼졌다고 느꼈어요" – 프란시스 티아포, US 오픈에서 프리츠에게 패한 후 분석

US 오픈 준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에게 패한 후, 프란시스 티아포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이 미국 선수는 자신이 결국 패배하게 된 신체적, 정신적 도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힘들어요. 이번 패배는 정말 정말 아프게 다가오네요,"라고 그가 고백했습니다. 티아포는 경기 중 자신감을 느꼈지만, 갑작스러운 경련이 자신의 경기에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습니다. "내 몸이 꺼졌다고 느꼈어요." 그는 이러한 어려움이 피로보다는 긴장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아포는 경기의 강도가 높았다고 강조하면서,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노박 조코비치 같은 최고 선수들과의 이전 경기와 비교했습니다. 그는 31번의 랠리가 핵심이었다고 언급하며, 이것이 자신을 신체적으로 지치게 했다는 생각을 일축했습니다. "사실 그 랠리가 아니라 5-4인 세트 후반부에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이 갑작스러운 경련은 결국 그를 압도하게 되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의 몸은 기대대로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냥 당신의 날이 아닌 날도 있어요,"라며 그는 결론지었습니다.

이 미국 선수는 자신의 전체 시즌에 대해서도 평가하며, 그동안의 진전 사항을 인정했습니다. 패배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티아포는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나는 다음 장을 넘길 것이다. 나는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시아와 레이버컵 대회에서 계속 경기에 나설 계획이며, 앞으로는 이러한 상황을 다시 겪지 않기를 확고히 다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험에서 배우겠다고 약속하며, 다음 기회를 위해 "매우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테니스의 더 넓은 맥락을 반성하면서, 티아포는 미래에 대해 낙관적입니다. 그는 토미 폴과 벤 쉘튼 같은 다른 미국 선수들의 성공을 언급하며, "나는 이것이 길을 열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들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 멀리 갈 수 있다고 믿기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진화하고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면서, 티아포는 다음 세대가 도전에 맞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단, 그는 자신의 진전에도 집중하며 더 침착하게 대처하고 오류에서 배우겠다고 약속하여 다음 번에는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할 것입니다.

USA Fritz, Taylor  [12]
tick
4
7
4
6
6
USA Tiafoe, Frances  [20]
6
5
6
4
1
US Open
USA US Open
Tableau
Frances Tiafoe
29e, 1600 points
Taylor Fritz
4e, 4645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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