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 파올리니-베키치 준결승전, 역사상 가장 긴 경기 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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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파올리니와 도나 베키치는 센터 코트 잔디밭에서 2시간 51분 동안 대결을 펼친 끝에 마침내 승자를 결정지었습니다.
이탈리아 선수가 3세트 슈퍼 타이브레이크에서 10-8(2-6, 6-4, 7-6)로 승리한 이번 준결승전은 윔블던 여자 단식 역사상 가장 긴 경기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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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파올리니(아나운서가 소식을 전한 후): "그래요, 피곤한 건 당연한 거겠죠(웃음). 정말 치열한 경기였어요. 이제 최대한 회복해야 할 것 같아요. 다리가 좀 피곤해서 얼음 목욕을 해야겠어요(웃음)."
Dernière modification le 12/07/2024 à 11h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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