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반 아셰의 가혹한 패배, 드루게는 한프만에게 탈락

드루게는 롤랑가로스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다. 수잔 랑글렌 코트에서 한프만과 맞붙은 23세의 선수는 3세트 경기를 통해 독일 선수와 경쟁했지만 1시간 58분 경기 끝에 (6-4, 3-6, 6-3) 패배했다.

파리에서의 프랑스 선수의 모험은 이번 금요일에 137위 선수에 맞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종료된다. 드루게 (232위)는 자신의 순위를 유지하며, 특히 1번 시드인 코리치를 상대로 1라운드 승리를 포함하여 그의 모든 경기에서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 아셰는 14번 코트에서 로차와 거의 3시간 동안 싸웠다. 두 번째 세트에서 정신력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프랑스 선수는 결정적 세트에서 많은 기회를 놓쳤다. 5-4, 30-0로 앞서 있을 때, 그는 경기를 위해 서브를 했지만 포르투갈 선수에게 6-3, 6-7, 7-5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