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두바이에서 음페치 페리카르드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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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드의 두바이 모험이 끝이 났습니다.
프랑스 선수는 다닐 메드베데프에게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매 세트마다 한 번씩 브레이크를 당하며 6-4, 6-4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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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열쇠는 리턴이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세트에서는 음페치 페리카르드가 러시아 선수의 서브에서 단 22포인트 중 2포인트만 획득했습니다.
반대로 메드베데프는 3개의 에이스만을 내주었고, 이는 프랑스 선수의 서브 능력을 고려할 때 훌륭한 성과입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를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의 전략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서브에서 강력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저는 제 서브를 신경 쓰면서 그의 서브에 압박을 가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아주 잘 리턴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8강에서 우고 움베르트를 깜짝 이기고 올라온 탈론 그릭스푸어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Duba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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