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상하이에서 루네가 어머니에게 화를 냈던 순간
© AFP
2024년 상하이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홀거 루네가 마테오 베레티니와 맞붙었다. 3세트에서 덴마크 선수가 이탈리아 선수의 서브에서 브레이크 포인트를 얻은 상황에서, 루네의 어머니가 그에게 베레티니가 포핸드 쪽으로 서브할 것이라고 알려줬다.
안타깝게도 이탈리아 선수는 결국 루네의 백핸드 쪽으로 서브를 선택했고, 이에 루네는 화가 나서 어머니에게 이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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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는 최종적으로 4-6, 6-4, 6-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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