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상하이의 달 같은 순간: 키르기오스가 자신의 서브가 폴트이길 바라며 챌린지를 요청하다
Le 12/10/2025 à 20h14
par Jules Hypolite

자신의 공이 코트를 벗어났는지 확인하기 위해 호크아이를 요청하는 선수들은 드물다. 그러나 2015년 상하이 마스터스 1000에서 닉 키르기오스가 바로 그런 행동을 했다.
케이 니시코리의 플레이 불가능한 리턴에 짜증이 난 호주 선수는 입가에 미소를 띠며 자신의 서브가 폴트이길 바라며 챌린지를 요청했다. 전자 심판 시스템은 그에게 유리하게 판단하지 않았으며, 공이 서비스 박스 안쪽에 바운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20세였던 키르기오스는 이 3세트 경기(1-6, 6-4, 6-4)에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