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신너와 사발렌카, 훈련에서 정확도 연습 함께 해
윔블던 시작을 일주일 앞둔 시점, 이번 시즌 세 번째 그랜드 슬램 대회의 연습 코트에서 주요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세계 랭킹 1위인 야닉 신너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함께 테니스 공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정확도 연습을 하며 공 튜브를 쓰러뜨리는 것을 목표로 훈련했습니다(아래 비디오 참조).
치열한 교류 끝에, 결국 사발렌카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신너의 코치인 대런 카힐과 시모네 바뇨찌는 벌칙으로 팔굽혀펴기를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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