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즈: "조코비치와의 결승전에서 제 서브가 주요 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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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는 윔블던 결승에서 패배한 후 카를로스 아카라즈의 서브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인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세르비아 선수의 감정을 확인했습니다.
카를로스 알 카라즈 :"말씀 드렸듯이 첫 경기에서 저는 서브가 매우 나빴습니다. 그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쉬는 날에는 서브 연습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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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에 정말 집중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했어요. 경기를 치를 때마다 발전한 것 같아요. 오늘(일요일) 결승전에서 제가 사용한 주요 무기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서브를 넣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계속 개선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포핸드는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더 좋아져야하지만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게임을 개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멈출 수는 없고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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