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테니스
5
Predictions game
Community
Comment
공유
Follow us

윔블던 2019 페더러-조코비치 결승에 대한 폰세카: "로저가 되어 40-15에서 에이스를 넣고 싶었어요"

Le 16/12/2024 à 07h05 par Clément Gehl
윔블던 2019 페더러-조코비치 결승에 대한 폰세카: 로저가 되어 40-15에서 에이스를 넣고 싶었어요

조앙 폰세카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마스터스에 참가하며, 이를 통해 첫 번째 브라질인 참가자가 됩니다. ATP는 그와의 인터뷰를 연초에 진행한 덕분에 이를 공유했습니다.

폰세카는 특히 페더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누구와 저녁을 먹을 수 있다면? 저는 페더러라고 말하겠어요. 로저를 만난 적은 없지만 그분은 제 테니스 우상이거든요."

그는 그가 TV에서 본 경기들 중에서 자신이 뛰고 싶었던 경기가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브라질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2019년 윔블던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로저가 매치 포인트를 얻었던 경기요.

저는 페더러가 되어 40-15에서 에이스를 넣고 싶었어요 (매치 포인트에서). 역사를 바꾸고 싶습니다!"

SRB Djokovic, Novak  [1]
tick
7
1
7
4
13
SUI Federer, Roger  [2]
6
6
6
6
12
Joao Fonseca
45e, 1129 points
Roger Federer
Non classé
Comments
Send
Règles à respecter
Avatar
À lire aussi
쏭가의 토론토 쾌거, 벌써 11년
쏭가의 토론토 쾌거, 벌써 11년
Arthur Millot 13/10/2025 à 11h31
11년 전, 조-윌프리드 쏭가는 토론토 대회에서 우승하며 삼색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당시 맹위를 떨치던 프랑스 선수는 전설적인 한 주 동안 조코비치, 머레이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페더러까지 꺾었습니다. 그 이후로? 프랑스 선수는 마스터스 1000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습니다. 2014년 8월 10일. 조-윌프리드 쏭가는 자신의 커리어...
신너와 알카라스, 코트 속도 덕분에 유리한가? 신시내티 토너먼트 디렉터 답변
신너와 알카라스, 코트 속도 덕분에 유리한가? 신시내티 토너먼트 디렉터 답변
Arthur Millot 13/10/2025 à 10h23
로저 페더러가 일부 토너먼트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니크 신너의 대결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코트 속도를 늦추고 있다는 주장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토너먼트 디렉터들이 코트를 더 느리게 만들어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심정을 이해합니다.(…) 신너와 알카라스가 결승에서 맞붙게 하는 데 좋은 방법이죠." 이 발언은 곧바로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신...
꽤 괜찮은 선수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머레이가 페더러와 농담을 나누다
"꽤 괜찮은 선수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머레이가 페더러와 농담을 나누다
Clément Gehl 13/10/2025 à 06h32
로저 페더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상하이에서 서브 연습을 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다.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유명한 앤디 머레이는 이 사진에 농담조로 댓글을 달며 "토스 숨기는 걸 더 잘했더라면 꽤 괜찮은 선수가 될 수 있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 농담은 테니스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페더러와 머레이는 커리어 동안 25번 맞대결을 펼...
비디오 - 2012년 상하이에서 벌어진 머레이와 페더러의 놀라운 랠리
비디오 - 2012년 상하이에서 벌어진 머레이와 페더러의 놀라운 랠리
Clément Gehl 13/10/2025 à 06h49
앤디 머레이와 로저 페더러는 상하이 마스터스 1000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선수가 첫 세트를 따낸 직후, 그는 두 번째 세트 시작부터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두 선수는 거의 모든 테니스 샷이 등장하는 놀라운 랠리를 선보였습니다. 결국 네트 앞에 선 페더러가 드롭샷을 성공시키며 포인트를 따냈습니다. 이렇게 브레이...
432 missing translations
Please help us to translate Tennis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