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페치 페리카르드, 바젤에서 셸턴과 결승 진출

조반니 음페치 페리카르드는 그의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 시즌을 꽤 놀랍게 보내고 있는 이 젊은 프랑스 선수는 홀거 루네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7-6, 6-4).

종종 랠리에서 밀리긴 했지만, 21세의 오른손잡이 선수는 강력한 첫 서브와 뛰어난 효율성을 바탕으로 잘 버텼다.

아직 약간 불안정한 덴마크 선수를 공략한 덕분에, 음페치 페리카르드는 시즌 두 번째 ATP 결승전에서 벤 셸턴과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