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체녹, 호주 오픈에서 믈라데노비치와 악수 거부한 데 대한 해명
Le 22/01/2025 à 13h04
par Clément Gehl
류드밀라 키체녹은 그녀의 복식 파트너 하오칭 챈과 함께 월요일 호주 오픈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와 슈아이 장과 맞섰습니다.
이 경기는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키체녹이 믈라데노비치와의 악수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경기 중에 공교롭게도 테니스 공으로 상대방을 맞힌 후 직접적인 위협을 받았습니다.
제 수차례의 사과에 대한 응답은 '다음 번에는 두고 봐'였습니다.
경기 끝에 상대방과의 악수처럼 존경의 의미가 담긴 행동을, 언어적 위협을 하는 사람들과 취하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