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치, 윔블던에서 라두카누의 코치로 합류
Le 29/03/2025 à 19h01
par Jules Hypolite

영국 출신의 전 테니스 선수이자 테니스 채널 해설가인 마크 페치가 이번 여름 동안 잠시 해설직을 쉴 예정이다.
마이애미 WTA 1000 대회에서 엠마 라두카누의 박스에서 목격된 페치는 테니스365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세계 랭킹 60위인 라두카누의 윔블던 대회 기간 동안 코치를 맡게 된다.
이는 2021년 US 오픈 챔피언인 라두카누가 이달 초 블라디미르 플라테니크와의 짧은 협력을 마무리한 후 올해 영입하는 두 번째 코치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