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치, 윔블던에서 라두카누의 코치로 합류
영국 출신의 전 테니스 선수이자 테니스 채널 해설가인 마크 페치가 이번 여름 동안 잠시 해설직을 쉴 예정이다.
마이애미 WTA 1000 대회에서 엠마 라두카누의 박스에서 목격된 페치는 테니스365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세계 랭킹 60위인 라두카누의 윔블던 대회 기간 동안 코치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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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1년 US 오픈 챔피언인 라두카누가 이달 초 블라디미르 플라테니크와의 짧은 협력을 마무리한 후 올해 영입하는 두 번째 코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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