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나, 안드레예바 옹호: "아직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AFP
10/10/2025 à 11h00
우한 대회 경기 중 눈물을 흘린 표현력이 풍부한 미라 안드레예바를 디나라 사피나가 변호했다.
WTA 1000 우한 대회에서 미라 안드레예바는 출전하자마자 2라운드에서 라우라 지게문트(6-7, 6-3, 6-3)에게 패배하며 탈락했다. 독일 선수를 상대한 이 경기에서 세계 랭킹 5위권인 18세의 러시아 신예 선수가 코트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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