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 - 스트리커, 코치와 함께 복식 경기 승리
AFP
10/04/2025 à 08h07
몇 달 전만 해도 스위스 테니스의 유망주였던 도미닉 스트리커는 지난 시즌 초 6개월간 허리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야 하며 성장세가 주춧했다. 한때 세계 랭킹 88위까지 오른 전력이 있는 22세 선수는 현재 266위로, 의문의 시기를 겪으며 서서히 재기를 노리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산타 마르게리타 디 풀라 대회에 참가 중인 스트리커는 단식에서 8강에 진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