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윔블던: 부아송이 조직위에 요청을 내다
© AFP
로이스 부아송이 2025년 롤랑 가로스 대회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조직위의 초청을 받은 그녀는 생애 첫 그랜드 슬램 본선 진출에서 4강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주 목요일, 필리프 샤트리에 경기장에서 2번 시드인 고프와의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RMC 스포츠는 부아송의 에이전트 조나단 다니에르 드 베이지가 이미 윔블던 대회(6월 30일~7월 13일 개최) 와일드카드 획득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선수는 원래 예선 참가 예정이었으나, 본선 직행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Dernière modification le 05/06/2025 à 17h39
French Open
Wimbledon
테니스: 휴식, 스트레스, 그리고 생존 사이에 놓인 비시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
테니스가 영혼을 잃는다면? 전통과 비인간적 현대성 사이, 로봇 심판의 딜레마
특집 - 사우디아라비아, 부상, 전쟁, 비즈니스: 테니스템플이 밝혀낸 테니스의 매혹적인 이면
데이비스컵 : 개편, 비판, 그리고 국가적 문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