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atek envoie un message : "Il y a trop de haine"
Auteure d’une deuxième partie de saison plutôt décevante, Iga Swiatek est la cible de nombreuses critiques, notamment sur les réseaux sociaux.
Assez largement battue par Jessica Pegula en quarts de finale de l’US Open, la numéro 1 mondiale a souhaité s’adresser à ses détracteurs : "Il y a trop de haine et de critiques envers moi et mon staff, même quand je perds juste un set. Ce n’est pas normal.
J’aimerais que les gens réfléchissent davantage lorsqu’ils expriment leur opinion sur Internet.
C’est triste de voir ce qu’ils écrivent sur moi et les gens autour de moi."
스위아텍의 메시지: "너무 많은 증오가 있다"
올해 시즌 후반부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이가 스위아텍은 특히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US 오픈 8강에서 제시카 페굴라에게 널리 패배한 세계 랭킹 1위 선수는 그녀의 비판자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 "저와 제 스태프에 대한 비판과 증오가 너무 많아요, 심지어 제가 단 한 세트를 잃었을 때도요.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의견을 표현할 때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들이 나와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 쓰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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