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복식 우승자 캐시와 글래스풀, 영국 테니스 89년 만의 메이저 타이틀 획득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5번 시드인 줄리언 캐시와 로이드 글래스풀이,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아레발로/파비치를 꺾은 대체 페어인 린키 히지카타와 데이비드 펠과 맞붙었습니다. 홈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 영국 조 캐시와 글래스풀은 2세트(7-6, 6-3) 승리로 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1936년 패트릭 휴즈와 레이먼드 터키 이후 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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