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는 나보다 더 큰 손실일 것"…키르기오스, 윔블던 중계 불참 소회 현재 세계 랭킹 635위인 닉 키르기오스(30세·호주)에게 터널 끝의 빛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 등으로 고생한 그는 두 시즌을 거의 공백으로 보낸 뒤 2025시즌 초 메인 투어에 복귀했다. 하지만 한때 세계 13위까지 올랐던 이 기복 심한 선수는 마이애미 마스터스 이후 프로 코트를 밟지 않았음에도 코트 밖에서도 계속 화제를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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