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랭킹: 스비아테크 2위 복귀, 그라체바 톱 100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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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투어에서 새로운 한 주가 마무리되었으며, 신시내티 결승에서 이가 스비아테크가 자스민 파올리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폴란드 선수는 2위 자리를 되찾았으며, 3000점 이상 앞선 아리나 사발렌카와의 격차를 약간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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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선수는 신시내티 8강 진출 덕분에 톱 100에 복귀하여 83위를 기록한 바르바라 그라체바입니다.
오하이오 대회에서 4강에 오른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는 10계단 상승한 26위로, US 오픈에서 시드 배정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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