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나아졌지만 알카라스는 루블레프와 이번 수요일에 경기를 한다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ATP 파이널에서 질병 때문에 화요일에 훈련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수요일 아침에 호흡을 개선하기 위해 코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서 좀 더 나은 컨디션으로 나타났습니다.

느낌이 좋아진 그는 워밍업 후에 그의 강력한 포핸드를 연습했습니다. 스페인의 알카라스는 이번 수요일에 루블레프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준결승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합니다.

그의 몸 상태는 여러 번 코를 풀어야 했던 만큼 여전히 큰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말 대회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도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