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세상이 미국으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부블릭, 라버컵 불참 이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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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테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산더 부블릭은 자신이 한 번도 참가한 적 없는 전시 경기인 라버컵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의 국적 때문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라버컵에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어요. 거기에는 미국인이나 남미 출신이어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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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주장들이 항상 영어를 쓰는 선수들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그들은 세상이 미국과 영어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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