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리석은 결정이에요." - 즈베레프, 함부르크 대회 일정 배치 비판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원래 함부르크 ATP 500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 없었으나, 로마에서 조기 탈락한 후 고향인 이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시작 전 기자회견에서 그는 원래 7월에 열리던 이 대회가 롤랑 가로스 직전 주로 변경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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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액튀를 통해 전해진 그의 발언: "전 함부르크에서 경기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매년 여기서 경기할 수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롤랑 가로스 하루 전에 함부르크를 배치한 사람이 누군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건 정말 어리석은 결정이에요. 누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롤랑 가로스에서 우승할 수 있는 톱 선수들 중 누구도 토요일에는 함부르크 결승을 치르고, 월요일에 파리에서 1라운드를 할 수 없을 거예요."
"롤랑 가로스에서는 5세트 경기를 치러야 해요. 체력을 준비해야 하고, 앞으로 2주간 잘 침대에서 휴식도 취해야 하죠."
"롤랑 가로스 전주에 알카라스도 안 나올 거고, 조코비치도 안 나올 거예요. 신너는 출전 의무가 있어서 등록했지만(결국 기권했죠)."
"안타깝게도 이 결정이 함부르크 대회를 죽여버렸어요. 작년에는 정말 강력한 선수들이 참가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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