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트 만에 리야드에서 나달을 제압한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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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의 임무 완수.
경력 상 마지막으로 라파엘 나달과 맞붙은 이번 경기에서, 세르비아 선수는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끈 후 마요르카 선수의 반격을 막아내며 두 세트(6-2, 7-6)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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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 구성 요소에서 단연 더 강한 모습을 보인 조코비치는 이번 시범 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나달은 주로 두 번째 세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 데이비스 컵 본선 준비를 위해 아직 한 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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