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버컵 - 셸턴이 메드베데프를 뒤집고, 팀 월드는 승리까지 한 경기 남았다!
© AFP
존 맥켄로가 구성한 팀이 이렇게 강할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승리를 거머쥘 모든 요소를 갖춘 것처럼 보였던 유럽 팀과 맞선 빨간 옷을 입은 선수들은 계속해서 위대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SPONSORISÉ
이렇게 해서,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 끝에 벤 셸턴은 2시간이 조금 넘는 격투 끝에 다소 실망스러운 다닐 메드베데프를 뒤집었다(6-7, 7-5, 10-7).
이미 토요일에 티아포에게 슈퍼 타이브레이크에서 패배한 러시아 선수는 불운이 계속되고 있으며, 셸턴이 팀에 소중한 3점을 가져다주면서 점수는 11-7이 되었다.
다음 대결,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프랜시스 티아포와의 경기가 결정적일 수 있다.
사실, 만약 미국 선수가 승리한다면, 팀 월드는 레이버컵에서 세 번째 연속 승리를 이어갈 것이다.
데이비스컵 : 개편, 비판, 그리고 국가적 문화 사이
코트를 떠난 테니스 스타들: 가수 노아에서 의원 사핀까지, 또 다른 승부, 재도약의 이야기
내일의 테니스를 위한 실험실, Masters Next Gen의 미래는 있을까?
테니스: 휴식, 스트레스, 그리고 생존 사이에 놓인 비시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