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예선에서 프랑스 선수들의 100% 성공률, 반 아쉐와 기나르 행운의 패자
이번 월요일에 열린 ATP 250 마르세유 대회의 두 번째 및 마지막 예선 라운드에서는 여섯 명의 프랑스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그 중 두 경기는 프랑스 선수들 간의 경기였습니다.
이 선수들은 두드러지게 활약하며 4명의 예선 통과자 모두가 프랑스 선수들로 채워졌습니다.
위고 그르니에(Hugo Grenier)는 루카스 클라인(Lukas Klein)을 2-6, 7-6, 7-5로 물리쳤고, 아서 게아(Arthur Gea)는 와타누키 요스케(Yosuke Watanuki)를 7-6, 6-4로 이겼습니다.
또한 클레망 시데크(Clément Chidekh)는 세 번째 세트에서 브레이크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 반 아쉐(Luca Van Assche)를 6-4, 4-6, 7-5로 제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에르위그 에르베르(Pierre-Hugues Herbert)는 마누엘 기나르(Manuel Guinard)를 3-6, 6-4, 6-3으로 꺾었습니다.
루카 푸이유(Lucas Pouille)와 지오바니 므펫쉬 페리카르드(Giovanni Mpetshi Perricard)의 기권에 따라, 반 아쉐와 기나르는 행운의 패자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