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슈빌리, 베르크스와 가린 사이의 사건에 대해 언급: "만약 이게 조코비치였다면, 그는 영구 실격당했을 것이다"
Le 03/02/2025 à 09h55
par Clément Gehl
![바실라슈빌리, 베르크스와 가린 사이의 사건에 대해 언급: 만약 이게 조코비치였다면, 그는 영구 실격당했을 것이다](https://cdn.tennistemple.com/images/upload/bank/Iv9L.jpg)
이번 일요일, 벨기에와 칠레 간의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발생한 사건은 테니스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주 베르크스는 브레이크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며 자신의 상대인 크리스티안 가린과 충돌하였다. 칠레의 가린은 경기를 재개하기를 거부하며 상대 선수의 실격을 요구했다.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그는 경기를 계속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결국 본인이 실격당했다.
니콜로즈 바실라슈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번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만약 조코비치가 그랬다면, 그는 영구 실격당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