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베크와 시니아코바, 윔블던 혼합 복식에서 첫 타이틀 획득
7월 10일 목요일, 윔블던 혼합 복식 토너먼트의 승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셈 베르베크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로 구성된 페어가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네덜란드 선수와 체코 선수는 조 솔즈베리와 루이사 스테파니를 상대로 두 번의 타이브레이크(7-6, 7-6) 끝에 승리하며 자신들의 첫 그랜드 슬램 혼합 복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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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에서는 이 페어가 다시 팀을 이룰 수 없을 전망입니다. 대회 주최측이 단식 스타들을 유치하기 위해 혼합 복식 방식을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롤랑 가로스에서 우승한 사라 에라니와 안드레아 바바소리만이 전문 복식 선수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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