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악몽: 같은 날 5건의 기권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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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TP 500과 WTA 1000 대회 관중들은 힘든 하루를 겪었습니다. 이날 예정된 12경기(현재 진행 중인 즈베레프와 메드베데프 경기 포함) 중 5경기가 끝까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중국 대회 운영 측에 있어 유감스럽고 전례 없는 상황입니다.
데 미나우 vs 멘식: 체코 선수 4-1 상황에서 기권(무릎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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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코바 vs 정: 중국 선수 6-4, 3-6, 3-0 상황에서 기권(팔꿈치 부상)
나바로 vs 부아송: 프랑스 선수 6-2, 1-0 상황에서 기권(허벅지 부상)
스비아테크 vs 오소리오: 콜롬비아 선수 6-0 상황에서 기권(복근 부상)
티엔 vs 무세티: 이탈리아 선수 4-6, 6-3, 3-0 상황에서 기권(허벅지 부상)
이에 저녁 경기(즈베레프-메드베데프)가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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