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2024 상하이에서 와우린카를 상대로 발생한 심판의 막대한 오심

플라비오 코볼리와 스탄 와우린카는 2024 상하이 2라운드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스위스 선수가 결승 세트 첫 서브 게임을 진행하던 중, 첫 번째 포인트를 따낸 뒤 두 번째 포인트를 잃었습니다.

스코어가 15-15가 되어야 할 상황에서 주심 카를로스 베르나르데스가 코볼리에게 유리한 0-30 스코어를 선언했으나, 이에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 선수는 결국 와우린카의 서브 게임을 깨고 6-7, 7-6,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스위스 선수에게는 결과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친 오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