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 알카라스, 유명 아티스트 J 발빈과 함께 우승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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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결승전에서 시네르를 상대로 승리(6-2, 3-6, 6-1, 6-4)를 거둔 알카라스는 통산 6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오래지 않아 기념 행사를 가졌습니다.
유쾌하고 축제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알려진 엘 팔마르 출신의 알카라스는 이후 유명 콜롬비아 가수 J 발빈과 함께 뉴욕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으며, 저스틴 킬레스와 레니 타바레스 등 다른 아티스트들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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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는 그들이 2024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행운의 노래인 'Potra salvaje'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곡은 마드리드 출신 아티스트 이사벨 아아윤이 부른 포크-플라멩코 스타일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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